Summary

본 포스트에서는 평소 헷갈리고 난해하게 느껴졌던 두 가지 개념에 대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두 개념이 왜 필요한지, nginx 등 리버스 프록시(Reverse Proxy) 구조를 사용하는 서버 구성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학습하고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기본 개념 정리

1.1 리버스 프록시 서버(Reverse Proxy Server) 환경에서 생기는 문제

Reverse Proxy Server 뒤에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두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이슈가 생깁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내 뒤에 신뢰할 수 있는 프록시가 있다 는 것을 인식하고, 프록시가 전달해준 헤더(e.g. X‑Forwarded‑Proto, X‑Forwarded‑For, X‑Forwarded‑Host) 를 신뢰하거나 해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X‑Forwarded‑Proto Header